등록 안내
문학전광판
<다음 세대를 위한 인문 교양지『자음과모...>  <2011 문예중앙 소설상 공모>  <-제 9회 계룡전국여성백일장 현상 공모...>  <서정윤 시인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  <월간 한비문학 9월호(통권57호) 발간>  <글을 쓴 이후 소통에 대한 필요성, 고...>  <8/20(금) 소리영상제에 초대합니다>  <흘러서 그침없는 / 선농수필문우회 동인...>

문학계 뉴스  
행사정보  
공모정보  
문학 연재기사  
우수문학선정도서  
문학 Book 리뷰  

문장 > 사이버창작광장 > 공모마당 >
강인한 시집 『입술』
시학사 2009.10.23    

시인의 말


  독자들이여, 이 시집에서 시인을 읽지 말고 제발 시를 읽으십시오. 이 시집 속의 시를 읽으면서 청년을 느낀다면 그게 시인이고, 어떤 시를 읽으면서 중년이나 노인을 느낀다면 그 또한 시인일 것입니다.


 가능하면 나는 처음 시단에 나서는 열렬한 청년의 자세로 시를 썼습니다. 이 시집에서 나는 청년으로 살고 사랑하였으므로 부디 그 청년을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 이것이 진정한 내 삶의 얼룩이며 삶의 무늬입니다.


  시란 무엇인가, 시인은 누구인가. 40년 넘게 시를 쓰며 오래 궁구窮究한 끝에 이제 나는 감히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시는 언어의 보석이다.

  그 속에서 빛나는 것은 시인의 영혼이다.


  노래하는 대상은 다르고, 뒤죽박죽의 세계에 간섭하면서도 내 시가 지탱하는 중심축은 바로 이것입니다.



                                                                                                                      2009년 봄

                                                                                                                          강인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버그 + 오탈자 신고 자주묻는질문 제휴협력 문장소개 사이트맵 webmaster@munjang.or.kr 문학나눔 복권기금 문화나눔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메일정보수집거부 불건전게시물방지
이용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