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사랑 25 고래 발자국
차례
시인의 말
1부
고래 발자국
언제나 웃는 돼지
가마솥
칼집
제비 무덤
선인장
사발 그릇에도 뿌리가 있었다
까마귀
참새
쥐
소뿔
1인 시위
손등과 손바닥은
공명
절벽과 폭포
2부
편백나무 발판
옹이 그릇
두문불출
다초점렌즈
나무들의 의자
나무에게
대숲에 들면
소나무
사철나무
숲에서
층층나무
無題
벚꽃도장
상수리나무의 산문
믿음에 관하여
행복한 의자
3부
타이어 자국
명품
시늉
손님
싸락눈
기름때
겨울, 저수지에서
잠버릇
내 머리에도 뿔이 있다면
바람도 밥을 먹는다
낙조
간고등어
세탁소 공고
아이 울음
별
4부
꽃소금
밥
풍선불기
꽃샘 추위
반딧불이
갯벌
문
봄
무지개
바람
고백
뒤안
달
꽃을 보며
수련
할미꽃 신발
양철 지붕
대한광복 60주년에
해설: 소용없는 시와 상생의 꽃 / 고진하 · 시인
임영석(任永錫)
1961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엄정리 출생
1985년 《현대시조 》봄호 2회 천료 등단
시집으로 『 이중 창문을 굳게 닫고 』
『 사랑엽서 』
『 나는 빈 항아리를 보면 소금을 담아놓고 싶다』
『 어둠을 묶어야 별이 뜬다』
『 배경 』
한국시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오늘의 시조시인회, 좌도시 동인
2009년 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 선정
현; 만도 원주 스티어링사업본부 품질경영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