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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베어내면
뿌리는 얼마나 캄캄할까. “
이상국 시인의 詩 「어둠」의 전문입니다.
적지 않은 수의 우리 아이들은 주입식 교육과 입시위주의 교육과정에 억눌려 행복지수가 낮은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곧게 자라는 나무만 나무가 아닙니다. 옆으로 비뚤게 자라는 나무들도 제 몫의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현장에서 성적이 낮고 비뚤다고 판단되는 아이들을 입시제도라는 칼날로 베어낸다면 아이들은 나무가 되지 못하고 어둠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詩란,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체험,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시낭송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물질만능주의와 성과주의에 매몰되어 거칠어진 내면의 맑고 아름다운 빛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시를 알고 낭송을 하면서 환한 얼굴로 가슴 벅차게 울고 웃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라는 언덕을 위하여 시낭송이라는 푸른 촛불을 피우는 데 적극 동참하길 기원합니다.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 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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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시를 얼마나 즐겨 읽습니까? 실제로는 어려운 시들이 많아서 스스로 즐겨 읽게 되지 않지요? 갈수록 삭막해지는 현실에서 그래도 우리 청소년들이 시를 가까이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이번에 이런 뜻을 모아서 전국 청소년 시낭송 축제를 열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를 맛보고 즐기는 데는 특별한 비법이 따라 있지 않습니다. 여러 번 읽으면서 자기의 체험과 다양한 상상력을 연결시켜 보면 그 맛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방안을 가득 채우듯이 한 구절의 시가 사람의 마음을 고스란히 물들입니다. 우리 안에 가득한 수많은 호기심, 머릿속을 맴돌지만 차마 꺼내지 못했던 수많은 사연들을 보석처럼 반짝이게 하는 것이 바로 시의 매력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 인류의 미래를 열어갈 일꾼이며, 희망입니다.
이런 청소년들이 시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체험하고 자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국어교육을 새롭게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우리 모임은 시낭송 축제가 앞으로 계속되기를 바라며, 시낭송 축제의 발전에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 전국국어교사모임 이사장 : 정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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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조금만 눈을 들어도 세상이 꽃밭입니다.
제 각각의 향기와 빛깔을 가진 작은 꽃들이 모여서 큰 꽃밭이 되었습니다.
애기 봄맞이꽃도 피었습니다.
손톱보다 더 작은 들꽃이지만 온 우주를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들꽃 하나하나 모두 소중합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진 들꽃 같은 청소년들이 모여 시를 노래하고자 합니다. 마음속에 자라고 있던 희미하지만 예민한 느낌들을 조심스럽게 끄집어 내고자합니다. 흥얼거리고 주절대도 그것이 말랑말랑한 시가 됩니다. 전국청소년시낭송 축제에서 노래하고자 합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문화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시 노래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전국의 청소년들과 함께 시 낭송하는 축제의 장에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이 함께하겠습니다.
희망을 노래하겠습니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대표 : 안남고 교사 -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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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따뜻한 시 한 편 심어주고자 시작된 ‘전국청소년시낭송축제’의 씨앗이 어느덧 올곧게 자라
두 번째 나이테를 갖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스스로가 일궈낸 시와의 즐겁고 다양한 소통법으로 인해, 시가 내 안으로 스며들고, 내 마음은 다시
시가 되는 일들이 한결 자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를 읽는 마음이 커지고 커지면, 청소년들의 눈과 귀가 열리고, 나아가서는 좀 더 열린 세상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꿈나무들이 시를 통해, 문학을 통해 자신의 나이테를 튼실히 키워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주)창비 대표이사 : 고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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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애송시는 무엇입니까? 나의 십대를 사로잡은 시는 서정주 시인의 「바다」입니다.
귀기우려도 있는 것은 역시 바다와 나뿐.
밀려왔다 밀려가는 무수한 물결우에 무수한 밤이 왕래하나
길은 항시 어데나 있고, 길은 결국 아무데도 없다.
이 시를 외다 보면, 어느 날은 바다가 나를 다정하게 포용하는 듯했고 또 어느 날은 매몰차게 내치는 듯했습니다.
시어들 사이의 긴장과 투쟁을 즐기며 외다 보면 바다의 격랑에 몸을 맡긴 듯 비장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엄마’라는 말을 하기까지 삼천 번의 옹알이를 한다고 합니다. 시를 읽는다는 것은 세상을 향한
또하나의 옹알이일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시를 읽다 보면 삶의 비의와 환희를 마주하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으로 앓아보며 좌충우돌하기를 권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세상으로 향하는 통로가 여러분 앞에 정체를
드러내리라 생각합니다.
(주)문학동네 대표이사 강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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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시를 읽자! 시로 말하고, 시로 노래를 하자!’ 어떤 시인의 말이 떠오릅니다. 시는 영혼의 소리라고도 합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일상의 말들이 오염될 대로 오염된 세상에서 정련된 언어로 이루어진 시를 읽고 낭송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신선한 생활 속의 혁명이라고도 불러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시 속에는 자연의 무궁무진한 변화와
아름다움이 담기기도 하고 우리들 일상의 피곤함과 생의 의미에 대한 물음도 담기기도 합니다. 절제된 말들이
지닌 높은 풍격은 우리의 정신을 고귀한 높이까지 이르게 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청년 시기에는 한 번쯤 시인이 되게 마련이고, 문학병이라는 열병을 앓아보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맨 앞줄에 서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인, 실천문학사 대표 :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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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시를 낯설어하고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시의 아름다움, 즐거움 널리 알리기
나. 시 읽기 활성화, 다각화를 통한 시 대중성 확보 및 독자 저변 확대
다.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문학작품 낭송 콘텐츠 생산 유도 및 확보
라. 문학나눔사업과 학교 문학교육 현장 연계, 제휴 본격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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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국 각 중고교 학생 및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하는 시낭송 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지원, 우리 청소년들과 시 사이의 거리가 보다 가까워지도록 하고 창의적인 낭송 콘텐츠가 활발히 생산되는 계기를 마련함.
나. 생산되는 콘텐츠는 전국청소년시낭송축제 홈페이지(http://nangsong.munjang.or.kr), 문학나눔 홈페이지(http://www.for-munhak.or.kr) 등을 통해 수시로 소개될 수 있도록 함.
다. 아울러 전국 각 학교(청소년 단체 및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행사가 끝난 후 별도의 공간에서 ‘청소년 낭송이 중심이 되는’ 색다른 형식의 기념콘서트를 진행, 각지에서 만들어진 성과물을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
라. 전체 행사 기록 동영상 제작을 추진, 이후 시낭송축제 홍보, 자료화 등에 활용하고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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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전 참가신청 접수 : 2011년 5월 1일-31일 (예정)
나. 심의 및 결과 통보 : 2011년 6월 7일까지(예정)
다. 각 학교(단체)별 개별 축제 개최 : 2011년 6월 11일-11월 10일(마감)
라. 사전 워크숍(전주) 개최: 2011년 6월 25-26일(예정)
마. 기념 콘서트(전주) 개최 : 2011년 11월 말 혹은 12월 초(토요일, 예정)
바. 결산 보고서 접수 및 제출(최종 마감) : 2011년 11월 30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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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업주체
ㅇ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북도교육청
ㅇ 주관 : 한국도서관협회
ㅇ 후원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실천문학사, 창비,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나. 참가 대상 : 전국 중고교(교사), 전국 청소년 단체(도서관, 사회단체 등 담당자)
다. 참가단체 모집 : 전국 청소년시낭송축제 홈페이지(http://nangsong.munjang.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접수. 개별 학교 및 단체 담당자가 신청, 접수(준비된 양식에 의거). 지원예산보다 신청자 초과할 경우 심의 후 선정.
라. 신청 접수 시 각 학교에서 진행한 행사내용은 동영상, 사진, 오디오파일 등으로 담아, 사이버문학광장 내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등록, 소개하도록 적극 유도함.
마. 전국 청소년 시낭송 페이지(http://nangsong.munjang.or.kr) UCC게시판 등을 통해 좋은 반응 얻었던 행사내용, 관계자들 간에 입소문 등으로 널리 알려진 행사내용은 결산 기념콘서트를 통해 다시 소개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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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원대상 : 전국 80곳 내외(학교 및 청소년 단체)
나. 신청 방법 : 전국에 있는 각 학교 및 청소년 단체가 전국 청소년 시낭송축제 홈페이지(http://nangsong.munjang.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고 신청서에 세부 행사 추진 방안 및 취지 설명토록 함. 아울러 시낭송축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시낭송축제 진행에 관련된 여러 정보를 제시, 각 학교 및 단체에서 행사계획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함.
다. 참가자 결정 : 신청 마감 후 일주일 이내, 별도 심의위원회 구성, 심사 후 결정함.
라. 심의 방법 및 기준
ㅇ 심의위원회 구성 : 교사, 문인, 후원사 관계자 등 청소년문학 관련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운영하여 선정.
ㅇ 심의기준 :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월성, 구체적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청소년 호응 여부 등.
* 그밖에 지역 특성, 단체 특성, 청소년 연령, 학교 유형 등도 감안함.
ㅇ 2011년 축제부터 행사지원예산이 문화소외지역(계층) 문화 향유기회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복권기금으로 이뤄지는 만큼 문화소외지역(계층) 학교 및 청소년단체 우선 배려
ㅇ 공동주최기관인 전북도교육청 산하 중고교 참여 기회 우선 부여: 최대 10곳 내외
마. 행사 결과 보고 및 모니터링 추진
ㅇ 진행된 행사 내용은 각 학교(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사진, 동영상, 오디오 파일 등으로 담아 시낭송축제 홈페이지에 마련된 시낭송 UCC코너를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 요망.
(* 모든 참여학교 각 1건 이상 자료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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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지출 원칙 및 주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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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참가단체(학교) 담당자는 결과보고서, 영수증 등 관련자료 원본 구비해야 함.
- 모든 지출은 영수증 첨부 필요
- 모든 지출은 신용카드 결제가 원칙임.
- 어쩔 수 없이 현금을 사용해야 할 경우(소액만 가능), 사유작성 및 주관기관과 사전 협의 필요
- 문화상품권의 경우 부득이한 경우 현금구입 허용되나 간이영수증이 아닌 공식증빙 가능한 영수증 반드시 필요함(예-우체국, 대형 편의점,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 발급 영수증 ) 또한 상품권 지출 관련 내역 증빙 가능해야 함.
- 작가 초대시 사례는 1인당 30만원 이상 책정 권고
- 작가 초대 사례는 반드시 무통장입금(온라인뱅킹)으로 처리해야 함(관련 증빙은 영수증(작가 사인 필요), 무통장 입금표(혹은 계좌이체 내역) 둘다 필요)
- 초대사례(작가 및 기타) 지급시 반드시 사전 세금 공제 후 지급해야 함.
(이에 초대사례 지급 필요한 행사의 경우 개인계좌 보다는 학교(단체)계좌로 지원금 입금 계좌 사용할 것 적극 권유!!)
* 작가 초대의 경우 특정작가에 편중될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지역 연고 작가(거주지, 고향, 모교출신 등) 초대 요망
* 결산서류 우편물 발송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01 한국도서관협회 문학나눔사업추진반 전국청소년시낭송축제 담당자(우 137-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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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지출 예산의 경우 개별 지출 영수증, 전체 예산 집행표 등 첨부토록 해 우편으로 접수 받음.
ㅇ 모든 참가단체는 개별 축제 종료 후 축제 결과보고서를 온라인(홈페이지 내 결과보고서 게시판) 및 우편으로 동시 접수해야 함.
ㅇ 개별 축제 종료후 한 달 이내 한국도서관협회 문학나눔사업추진반에 각종 결산서류 우편으로 제출 요망(결산서류 : 결과보고서(예산집행표, 각종 영수증, 기타 자료 등)
ㅇ 개별 시낭송 축제 모니터링 추진 방안
- 주관단체(한국도서관협회) 담당자 현장 방문, 축제 참관(총 20-30곳 예정)
- 주관단체(한국도서관협회)에서 개별 축제 초대작가에게 현장 모니터링 의뢰(20 곳 내외)
바. 참가 신청 유형(지원 유형에 따라 예산지원 규모 다름)
ㅇ 단위 학교(청소년단체) 차원 시낭송 축제 개최 지원(1개교 : 최대 900,000원)
- 예를 들어, 학교(청소년 기관 및 단체) 차원에서 행사 참여 결정, 도서관 등에 한 학년 혹은 희망학생 모아놓고 다채로운 방식의 낭송이 중심이 되는 축제 개최
ㅇ 개별 교사 차원, 학급별 시읽기 수업 운영 지원(1개교 : 최대 500,000원)
- 예를 들어, 개별 교사가 행사 참여 결정, 국어 혹은 문학수업 시간 활용, 학생 참여를 독려, 다채로운 방식의 시읽기(낭송)가 중심이 되는 수업 개최 및 콘텐츠 생산
* 개별 단체 행사지원 예산금액은 참가 신청시 제출한 행사계획과 신청금액 살펴본 후 심의위원들이 최종 결정
사. 신청 학교 및 교사에 대한 지원 내용 :
1) 도서 무상 지원
ㅇ 후원출판사 발간도서 1곳당 20권(시집 제외)
ㅇ 후원출판사 발간시집 1곳당 30권(시 수업, 시축제 등에 활용)
ㅇ 지도교사 : 후원출판사 신간도서 1곳당 3권
2) 행사 경비 지원 : 총 60,100,000원(80곳 내외)
ㅇ 신청유형별 차등 지원
- 학급 차원 시낭송수업 : 최대 500,000원
- 학교(청소년 단체) 행사 : 최대 900,000원
ㅇ 최우수 단체 및 시범사업 단체 별도 예산지원 적극 검토
- 축제 참여단체 선정위원들이 행사계획서 내용이 매우 우수하다고 추천한 단체(1-2곳)는 축제 활성화 및 사업홍보를 위한 시범사업 단체로 선정. 별도 예산 책정을 통한 지원 적극 검토.
ㅇ 예산활용 방법 : (예) 초대작가 사례 지급, 도서 구입, UCC제작, 홍보물 제작, 기념 시디 및 책자 제작, 행사 준비물품 구입, 우수 참여 학생 기념품 구입, 다과 구입 등
<비고> |
1. 행사 지원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총 60,100,000원)로 참여학교 숫자는 신청 접수 후 심의결과에 따라 결정(최대 80개 내외 학교(단체)가 목표임)
2. 신청학교의 행사 계획에 작가초대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문학나눔사업추진반에서 작가 섭외에 적극 도움을 줄 수 있음. 또한 학교에서 초대해 볼 만한 작가에 대한 추천 리스트도 사전에 배포할 예정임. |
3) 축제 참여 단체 지도교사(운영자)대상 사전 워크숍 개최
ㅇ 목적 및 개요 : 참여단체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개최, 개별단체 축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전체 시낭송축제 홍보에도 적극 활용하고자 함.
ㅇ 워크숍 주요 내용 : 전체 축제 개요 소개, 사전 유의사항 숙지, 전년도 진행사항 보고, 기존 참가단체 사례 발표, 기존 참여작가 사례 소개, 초대작가 특강, 상호 토론, 축제 참여교사 참여하는 시와 함께 하는 밤 개최 등
ㅇ 참여대상자 : 2011 시낭송축제 개별 참여단체 지도교사 각 1인
- 교통비만 부담, 숙박(1박)및 식사(2끼) 제공
- 희망교사만 참여하면 되며 불이익 없음
ㅇ 일시 및 장소 : 전주 한옥마을 일대, 2011년 6월 25-26일(1박 2일, 예정)
* 세부 행사 내용 및 일정 등은 별도 공지후 참가자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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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개요 : 시낭송 축제 성과를 함께 나누는 청소년 중심 시축제 한마당. 시와 시낭송을 재미있고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임.
나. 시기 : 11월 말 예정
다. 개최장소 : 전주(예정, 추후 확정시 통보)
라. 진행방식
1) 참여단체 선발 :
ㅇ 시낭송축제 기간 동안 UCC게시판에 올라온 UCC를 심사하고 우수작을 추천함. 추천된 우수작 제출 팀 혹은 학생에 대해서는 시낭송축제 콘서트 참가 권한을 자동으로 부여하고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언론을 통해 소개시키는 등 UCC참여 활성화가 필요.
ㅇ 비록 축제기간 동안 UCC게시판에 UCC콘텐츠를 올리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적극 참여하고 싶어 하거나 지역사회, 행사참관자 등이 추천한 단체나 청소년들의 경우도 시낭송축제 콘서트 참가가 가능토록 함.
2) 참여팀 규모 : 콘서트 시간 관계로 전체 참여 팀 숫자는 총 15팀(UCC 공개 포함) 이내로 한정함.
3) 참여방식 : 콘서트 참여는 직접 공연 및 시낭송 UCC공개, 두 방식 모두 가능함.
4) 진행원칙 :
ㅇ 청소년 시낭송 공연이 콘서트의 핵심이며 기성 작가, 예술가들은 초대공연 출연자, 심사위원 등으로만 참여함.
ㅇ 콘서트 사전 기획단계에서 후원사 관계자들과 기획단 구성, 내용 등과 관련 긴밀한 논의 진행 반드시 필요함.
ㅇ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기념콘서트인 점을 감안, 행사의 원활한 진행 및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공동주최 기관(전북도교육청)과의 협의 하에 지역 문인단체인 전북작가회의(지회장 안도현)와 행사를 공동주관할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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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개요 : 2011 청소년시낭송축제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낭송 UCC 가운데 최우수작을 선발, 응모자(단체)를 시상함.
나. 후원사 관계자, 전문작가 등 외부(3곳 정도)에 심사 의뢰 후 진행, 각자 올해의 시낭송 UCC 선정, 선물은 후원사에서 마련, 우수작 응모자(단체)에 제공함.
다. 올해의 시낭송 UCC 선정작은 기념콘서트 최우선 초대 예정
ㅇ 주관기관은 각 선정단체 혹은 선정자에게 소정의 심의사례 지원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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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획 및 촬영, 편집 : 시낭송 축제 행사 전반 기록 목적. 이후 홍보 등에 적극 활용. 외부 전문 제작자에게 작업 의뢰.
나. 제작된 영상은 디브이디로 제작, 행사 홍보, 참여학교 배포 등에 활용하며 외부영상제 등 출품 적극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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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국도서관협회 문학나눔(주관) : 전체 행사 기획 및 운영 주관, 예산지원(전체 운영, 본행사 지원, 콘서트, 기록 동영상 제작 등), 마무리 콘서트 주관 및 진행
나. 전라북도교육청(공동주최) : 전주에서 열리는 사전 워크숍 및 기념 콘서트 예산 지원, 전주 지역 행사 개최 후원(개최 장소 제공 및 섭외, 프로그램 기획, 인력 섭외 등)
다. 창비, 실천문학,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등 출판사(후원) : 운영 자문, 축제개최에 필요한 도서 현물지원(지도교사용 도서 선물, 개별 참여학교(단체) 제공도서, 기념콘서트 참여 청소년 선물용 도서 등),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지원
라. 전국국어교사모임(후원) : 운영 자문, 회원대상 참여 독려 및 행사 홍보, 홍보포스터 배포 지원, 올해의 시낭송 UCC선정
마.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후원) : 운영 자문, 회원대상 참여 독려 및 행사 홍보, 홍보포스터 배포 지원, 올해의 시낭송 UCC선정
바. 전북작가회의 : 기념 콘서트 공동주관(장소 및 인력 섭외, 지역 거래처 섭외, 실무 진행 협조, 지역 사회 홍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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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국청소년시낭송축제 페이지(http://nangsong.munjang.or.kr) 행사내용 소개
나. 사전 워크숍 개최, 전체 사업홍보에 적극 활용
다. 문학나눔홈페이지,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 문장(http://nangsong.munjang.or.kr) 및 창비,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회원 등을 통한 홍보(회원 대상 이메일 전송, 배너 제작, 회원 이벤트 개최 등)
라. 언론 대상 적극 홍보 : 참여단체(학교) 인근 지역 언론에 보도자료 배포
마. 도서관협회 산하 도서관을 통한 집중 홍보
바. 교육부, 전국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한 행사홍보 및 제휴 요청
사. 홍보 포스터 제작 후 각 학교 발송
아. 지면 홍보(계간 창비 및 신문광고, 전국국어교사모임 기관지, 언론사 등)
자. 행사 전체 결과물에 대한 기록 영상을 제작, 이후 홍보에 활용 : 교육방송, 열린채널, 독립다큐영화제 출품 등을 통한 소개 추진
차. 모든 참여 단체(학교)는 자체 행사시 활용되는 플랭카드, 유인물, 브로셔, 팜플렛 등 각종 홍보물에 청소년시낭송축제 주최, 주관, 후원기관을 꼭 밝혀줘야 함. 또한 자체 보도자료 발송 등을 통해 지역 언론사에 자체 축제 홍보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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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창의력과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라는 비전을 세우고
“혁신학교”를 포함하여 우리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전북교육 전반에 걸쳐 도덕의 진보를 강행하고 있으며,
소통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여 도민들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더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는 바람직한 교육정책,
가치 있는 전북교육의 진보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jb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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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어교사모임은 올바른 국어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초중고 교사들의 연구 실천 모임입니다.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창립하였고, 2004년 ‘사단법인’으로 인가 받아 모임의 틀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2만여명의 교사들이 함께 하여 국어교육의 개선을 위한
연구, 학습자료와 수업도구의 개발 및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말 우리글>의 발간과 보급,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문학 시간에 시 읽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의 출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누리집(naramal.or.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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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는
지난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 창간 이후 현재까지 1,700여 종에 달하는 책을 출간하면서 한국의
문학사와 지성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문학, 인문, 사회, 어린이ㆍ청소년 등 각 분야에서 참다운
교양을 가꿀 수 있는 양서의 산실로 그 역할을 확대해가며, 지식과 정보의 시대,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
세계의 흐름을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지혜의 보고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chang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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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서울, 인천 지역의 학교도서관 담당교사를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은 학교에서 독서교육과 모든
교과와 주제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을 만듭니다.
회원은 학교도서관담당교사 뿐만 아니라, 사서교사, 사서, 도서부 학생들, 학부모, 출판인 등 학교도서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서울, 울산, 인천, 전남, 전북, 광주 등 11개 지역에 지역모임이
만들어졌고 부산, 광주, 대전, 제주, 충남, 충북 등 5개 지역은 지역 대표자를 두어 모임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의 자생적인 지역모임과 연계를 하고 있습니다. 6년 만에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학교도서관에서 희망을 만들어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은 이제 물방울이 아닙니다. 거대한 물결이 되어 우리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은
두 개의 인터넷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http://schoollibrary.eduhope.net)가
있고 다음 카페에 ‘학교도서관을 살리는 교사들(http://cafe.daum.net/libte)’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카페에 오시면 전국모임 및 각 지역에서 하는 활동들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꾸는 꿈은 한갓 꿈에 지나지 않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합니다. 학교도서관에서
함께 꿈을 꾸었으면 합니다. 학교도서관에서 함께 교육의 희망을 발견했으면 합니다. 학교도서관에서 환하게
웃는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있기에 행복한 하루입니다
http://schoollibrary.edu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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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가는 출판사
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늘 새롭고 신선하며 탄력이 넘치는 곳, 바로 문학동네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문학동네는 참신하고 새로운 기획과 정교한 편집을 바탕으로 독자의 마음속 깊이 감동의 물살을 흐르게
하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www.mun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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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이라는
이름 넉 자에는 출판사 설립 당시의 출범정신과 당시 문학이 처했던 시대상황이 함께 농축되어 있다. 1980년
3월, 군사독재 치하에서 대부분의 문예지가 강제 폐간·정간당하고 모든 문예활동이 봉쇄당했던 시기, 진리와
정의에 목말라 한 많은 양심적 문인, 화가, 건축가, 영화감독 등이 가난한 주머니를 털어 만든 출판사이기
때문이다. 실천문학은 그 이름 자체로 진실을 가리는 모든 부당함에 굴종하지 않는 문학의 존엄을 상징하는
것과도 같았으며 그러한 정신은 지난 30여 년은 물론 앞으로도, 실천문학이 변함없이 지켜갈 정신이기도 하다.
http://www.silch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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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는 1975년 설립 이래 약 2,000종의 학술, 인문, 문학 분야의 주요 서적들을 발행해 왔습니다. 1989년부터 2007년까지 이산문학상을 주관했으며, 2002년부터 『문학과사회』신인문학상을 제정, 매년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한국 문단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 역량 있는 국내 창작 아동 작가를 발굴하는 “마해송문학상”을 제정하여 운영 중이며, 2010년에는 한국 문학에 새로운 호흡을 불어 넣는 젊은 작품들을 선정하는 “웹진 문지 문학상”을 제정하였습니다.
2000년 이후로는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함으로 아스테릭스, 문지만화, 문지아이들, 문지푸른책 등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대산문화재단으로부터 “대산세계문학총서”발행을 위임받아, 세계문학의 국내 보급과 저변 확대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간『문학과사회』를 발행, 한국 문학의 현재를 점검하며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문학 작품을 비롯, 한국 사회의 지적 성찰을 촉구하는 데 보탬이 될 인문 사회 관련 비평과 논문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는 복합문화공간인 문지문화원 사이를 개원하여 독자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문학과지성사는 김병익 초대 대표이사와 채호기 대표이사의 뒤를 이은 홍정선‧김수영 공동 대표이사(2008) 체제를 거쳐 2011년부터 홍정선 대표이사가 단독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킬 ‘새로운 사유’와 한국 문학을 풍요롭게 할 ‘새로운 문학인’들을 발견하고 조력하는 데 정성을 기울이는 한편, 21세기 출판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출판사, 부단히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출판사로서의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http://www.moon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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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 정여립의 대동정신, 그리고 동학혁명 등에 일관되어 있는
만민평등사상이 이 지역문화의 연원이었음을 새삼 깨달으면서 우리는
지역문화의 정수를 한데 엮어 민족문화의 내일을 가꾸고자 합니다.
평등사상의 한의 정서,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비극적 혈연을
전라도는 고통스럽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감당하고자 하는 그 고통과 희망을 우리가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나라 글쓰기의 수위를
그리고 우리가 가꾸어 나갈 민족문화의 숲을 앞으로 주의깊게 지켜보아 주십시오.
http://www.jbwri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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