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윤 시인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
<월간 한비문학 9월호(통권57호) 발간>
<글을 쓴 이후 소통에 대한 필요성, 고...>
<8/20(금) 소리영상제에 초대합니다>
<흘러서 그침없는 / 선농수필문우회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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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부문 ]
2010년 4월 장르 월간우수작(DOSK...
[2010년 4월]
[1]
필명 : DOSKHARAAS
l 2010.08.01
최근 장편을 쓰고 있습니다. 공모전에 내 보려고 하고 있는데 잘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도 계속 단편을 쓰고 있지만, 최근에 실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초보자의 행운이 떠나간 것인지,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하루하루입니다.
[ 장르부문 ]
화장실에서 이를 닦다가 우연히, 천장에 ...
[2010년 5월]
필명 : 가질리
l 2010.07.09
어느날 화장실에서 이를 닦다가 우연히, 천장에 매달린 파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전 영감을 받았고, 입을 헹구기 전에 전체적인 구성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침 전 슬럼프에 빠진 참이어서 본작은 참 냉소적으로 쓰여졌습니다. 결국, 평소 조롱하고 싶었던 것들을 닥치는대로 때렸습니다. 주 공격대상은 얼치기 지식인과 ...
[ 산문부문 ]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그런 생각을 오...
[2010년 5월]
필명 : 이민철
l 2010.07.07
어떤 삶이 좋은 삶인가.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 결과로 소설을 쓰게 되었다. 입니다만, 어쩐지 처음의 질문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결론인 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런게 인생일지도 모르죠. 그런 기분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 소설부문 ]
내 문제를 공유하고픈 마음에서 글을 쓰기...
[2010년 3월]
[2]
필명 : 선밖의 나
l 2010.05.24
조선소... 작품을 쓸 때요? 언제나 그렇듯 제가 문제였습니다 처음 글을 쓰기로 마음을 먹을때도 그랬고... 항상 내가 문제였고, 그 문제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게 글쓰기는 내 목소리를 알리는 수단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좋...
[ 소설부문 ]
[소설부문 수상자 소감] 백작가
[2009 연간 최우수상]
필명 : 백작가
l 2010.02.01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은 뭐든 잘 잊어버렸다. 글쓰기 대회에 한 작품을 내야하는 걸 자주 잊으셔서 조회시간에 나를 교실에 남겨 놓고 나가곤 하셨다. 원고지와 함께 말이다. 나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들으면서 연필을 깎았다. 사방은 고요했고 아이들의 손은 가슴에 올라가 있었다. 내 손은 원고지 위에 있었다.
[ 시부문 ]
[시부문 수상자 소감] 詩소
[2009년 연간 최우수상]
[2]
필명 : 詩소
l 2010.01.27
의례적인 말이 될 것 같아 조금 우려가 됩니다. 저는 형식적인 겸손을 부리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 큰 상의 의미가 분명 제가 시를 남들보다 잘 써서가 아님을 잘 압니다. 다른 응모자 분들의 시를 몇 편만 읽어봐도 저보다 월등히 잘 쓰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 산문부문 ]
[산문부문 수상자 소감] 무명골무
[2009년 연간 최우수상]
필명 : 무명골무
l 2010.01.27
생각없이 기쁘다가, 생각해보니 부끄럽습니다. 아직 미천한 수준입니다. 좀 더 나은 글을 쓰고 싶은 욕구에만 시달리고 있습니다. 욕구가 현실로 승화 되기만을 바라는 중입니다. 소재가 뭔지, 주제가 뭔지도 모르고 올리기 시작했던 글입니다. 늘어지고 산만하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잔가지...
[ 장르부문 ]
[장르부문 수상자 소감] 화이트울프
[2009년 연간 최우수상]
필명 : 화이트울프
l 2010.01.27
들쥐로 배를 채우는 병약한 북극 늑대가 있었습니다. 부근에는 순록들이 무리 지어 살고 있지만, 늑대는 순록을 사냥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늑대는 자신에겐 순록을 사냥할 능력이 없으며, 순록이 과분하고 골치 아픈 사냥감이라고 지레 단정해버립니다. 그보다는 손쉬운 사냥감인 들쥐를 노리는 편이 현명하게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
[ 소설부문 ]
지향점을 갖되 프로파간다가 아닌? 서사와...
[2009년 11월]
필명 : 통조림
l 2010.01.18
이제 대학교 사망년에 올라가게 되어 하루하루 앞날이 걱정인 국문과 학생입니다. 책도 영화도 음악도 좋아합니다. 요즘은 글은 쓰고 싶고, 돈은 벌어야 되고, 글을 써서 돈을 벌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딜레마에 늘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진로에 대해 늘 고민하면서도 학점관리도 제대로 안되는 엉망인 대학생이네요.
[ 시부문 ]
사랑하는 내 사랑에게 이 영광을 바칩니다...
[2009년 12월]
[1]
필명 : 눈썹눈썹눈썹
l 2010.01.08
아, 오늘은 왠지 아늑하네요. 지금 나는, 션 레논의 노래를 틀어놓고 고개를 흔들고 있어요. 애인의 사진을 뒤적이면서 보고 싶다를 몇 번이고 중얼거렸고요. 밖에 녹지 않은 눈들을 보며 엉엉 울고 싶어요.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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