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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문부문 ]
2011년 10월 산문부문 월간우수작 <...
[2011년 10월]
필명 : 꿈꾸는 연필
l 2011.12.09
처음에는 가족적 이야기를 하려던 것이 아니고, 시선에 대한 반발심에서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구성을 다 해 두고 글을 시작하는데, 김애란 작가님은 글을 쓰실 때 우선 시작부터 하고 구성해나가신다고 들어서, 저도 그렇게 한 번 써 보고 싶었습니다.
[ 장르부문 ]
2011년 5월 장르부문 월간우수작 수상...
[2011년 5월]
필명 : 1G
l 2011.07.08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아껴요. 나무에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하는 질투가 일고, 어린 왕자를 읽으면 아직 어린 왕자의 생각을 알아들을 수 있어서 안심해요. 동심은 그 자체로 신선하니까 매우 부러워요. 아직 쬐끔 남아있는 거 같기도 한데... ^^
[ 소설부문 ]
2011년 5월 소설부문 월간우수작 수상...
[2011년 5월]
[1]
필명 : 천녀
l 2011.07.04
2008년도 문장 사이트에 들어와 첫 응모를 한 뒤로, 지금까지 회원님들의 작품을 읽고 즐거워하곤 했습니다. 너무 탐이 나는 작품을 읽었을 땐 나도 모르게 소설이 쓰고 싶어져 한글 프로그램을 더블클릭하기도 했고요. 게으른 탓에, 작품을 자주자주 쓰지는 않지만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 소설부문 ]
2011년 4월 소설부문 월간우수작, 진...
[2011년 4월]
[1]
필명 : 진진스
l 2011.06.08
글쎄요. 이 작품은 시로 쓰려다 소설이 됐고요, 입상작 쓸 무렵에는 ‘기억’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기억함의 고통과 기억하지 못함의 고통에 대한 생각이요.
[ 시부문 ]
2011년 4월 시부문 오랫동안 님의 인...
[2011년 4월]
[3]
필명 : 오랫동안
l 2011.05.23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지 새로운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봄은 모든 생명들에게 기운을 불어넣는 계절이라는 생각과 모든 사물들에게 찾아온 봄이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올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모든 사물들에게 다 봄이 당도했어도 모든 이들의 마음속 봄이(그대가) 오지 않는다면, 그런 봄...
[ 소설부문 ]
2011년 3월 소설부문 월간 수상자, ...
[2011년 3월]
[3]
필명 : 블랙피에로
l 2011.04.29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 전에 몇 달의 잉여시간 동안 진탕 놀면서도 어딘가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루종일 인터넷 서핑하고 텔레비전 보고 포르노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릴 때의 그 아찔함. 혼자 골방에 쳐 박혀 인생을 탕진하고 있다는 기분. 그런 걸 글로써라도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글로써라도 풀지 ...
[ 시부문 ]
2011년 3월 시부문 수상자, 하인애 ...
[2011년 3월]
[1]
필명 : 하인애
l 2011.04.21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식은 많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의 삶을 눈앞에 그려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 소설부문 ]
2011년 2월 소설부문 수상자, 로뎀비...
[2011년 2월]
[7]
필명 : 로뎀비누
l 2011.03.17
소설 <산수유 그늘아래>는 남편을 잃은 늙은 아내의 넋두리를 사투리로 풀어 썼습니다. ‘늙은 아내의 연서’라는 부제를 달았는데 실제로 혼자 된 친정이모가 이 소설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정지아님의 작품집 ‘봄빛’을 읽다가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고, 모노드라마 톤(독백 형식)으로 소설을 풀어가게 되었습니다. 천상병님...
[ 장르부문 ]
2011년 2월 장르부문 수상자, 에포 ...
[2011년 2월]
필명 : 에포
l 2011.03.14
한 로봇에게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 로봇은 먼지를 제거해야 해요. 열심히 제거하지만, 오히려 고장이 나버립니다. 그래서 사고능력을 얻게 되죠. 5층에서 4층으로, 4층에서 3층으로……. 무생물이 생명을 꿈꾸고, 자신의 무가치를 깨닫고, 탈출을 감행하게 되고. 자신을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것조차 꺼렸던 로봇이, 밖으로 나...
[ 산문부문 ]
2011년 2월 산문부문 수상자, 이 은...
[2011년 2월]
[2]
필명 : 이 은 서
l 2011.03.14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쟁취하고픈 꿈이 어느 정도의 상대인지 가늠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맞서기 두렵고, 두렵기에 한번쯤 맞서보고 싶은 욕망이 공존하는 건지도 모르지요. 꿈을 꾸는 한, 우린 모두 잠재적인 <김사왕>입니다. 달리고 또 달려 언젠가 그 운명의 지점에서 발을 멈추거나 뛰어 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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