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문학창작촌 <연희문학학교>>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입주작가를 공모합니다...>
<월간 한비문학 3월호(통권51호)발간>
<[배우가 읽어주는 소설]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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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부문 수상자 소감] 백작가
[2009 연간 최우수상]
필명 : 백작가 l 장르 : 소설 l 2010.02.01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은 뭐든 잘 잊어버렸다. 글쓰기 대회에 한 작품을 내야하는 걸 자주 잊으셔서 조회시간에 나를 교실에 남겨 놓고 나가곤 하셨다. 원고지와 함께 말이다. 나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들으면서 연필을 깎았다. 사방은 고요했고 아이들의 손...
[시부문 수상자 소감] 詩소
[2009년 연간 최우수상]
필명 : 詩소 l 장르 : 시 l 2010.01.27
의례적인 말이 될 것 같아 조금 우려가 됩니다. 저는 형식적인 겸손을 부리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 큰 상의 의미가 분명 제가 시를 남들보다 잘 써서가 아님을 잘 압니다. 다른 응모자 분들의 시를 몇 편만 읽어봐도 저보다 월등히 잘 쓰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산문부문 수상자 소감] 무명골무
[2009년 연간 최우수상]
필명 : 무명골무 l 장르 : 산문 l 2010.01.27
생각없이 기쁘다가, 생각해보니 부끄럽습니다. 아직 미천한 수준입니다. 좀 더 나은 글을 쓰고 싶은 욕구에만 시달리고 있습니다. 욕구가 현실로 승화 되기만을 바라는 중입니다. 소재가 뭔지, 주제가 뭔지도 모르고 올리기 시작했던 글입...
[장르부문 수상자 소감] 화이트울프
[2009년 연간 최우수상]
필명 : 화이트울프 l 장르 : 장르 l 2010.01.27
들쥐로 배를 채우는 병약한 북극 늑대가 있었습니다. 부근에는 순록들이 무리 지어 살고 있지만, 늑대는 순록을 사냥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늑대는 자신에겐 순록을 사냥할 능력이 없으며, 순록이 과분하고 골치 아픈 사냥감이라고 지레 단정해버립니다. 그보다는 손쉬...
지향점을 갖되 프로파간다가 아닌? 서사와 이야기가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2009년 11월]
필명 : 통조림 l 장르 : 소설 l 2010.01.18
이제 대학교 사망년에 올라가게 되어 하루하루 앞날이 걱정인 국문과 학생입니다. 책도 영화도 음악도 좋아합니다. 요즘은 글은 쓰고 싶고, 돈은 벌어야 되고, 글을 써서 돈을 벌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딜레마에 늘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진로에 대해 늘 고민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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